교육부, ‘2021년 6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’ 발표

백여진 인턴 기자 승인 2021.06.30 10:35 | 최종 수정 2021.06.30 10:37 의견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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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부 전경. (교육부 제공)

[대학 합격의길] 교육부(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)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(회장 김인철)는 30일 「2021년 6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」를 발표했다.

6월 공시를 통해 학생 선발, 산학 협력 현황, 강사 강의료 등의 정보를 공시하고, 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 195개교 및 전문대학 133개교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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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~2021년 기회균형 선발 비율 및 2021 기회균형 선발 현황. (교육부 제공)

2021년 일반대학 및 교육대학 입학생 331,638명중 기회균형선발로 입학한 신입생의 비중은 12.7%(42,127명)로, 2020년 12.6%(43,362명)보다 0.1%p 증가했다.

기회균형선발이란 정원 외 특별전형(기초생활수급자, 특성화고 졸업자, 특성화고졸 재직자, 농어촌지역 학생, 기타 등), 정원 내 고른기회 전형 등이 해당한다.

국공립대학의 기회균형선발 비율은 17.0%로 사립대학(11.4%)보다 5.6%p 높았고, 비수도권대학은 14.6%로 수도권대학(10.0%)보다 4.6%p 높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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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입생 출신고 유형별 현황. (교육부 제공)

신입생의 출신고 유형별 현황을 살펴보면 2021년 일반 및 교육대학 신입생의 출신고 유형별 비중은 일반고 73.4%(243,350명), 특수목적고 4.5%(14,980명), 특성화고 5.9%(19,635명), 자율고 10.0%(33,221명), 기타 6.2%(20,452명)이다.

국공립대학의 일반고 출신 비율은 77.0%로 사립대학(72.3%)보다 4.7%p 높았고, 비수도권대학은 76.3%로 수도권대학(69.3%)보다 7.0%p 높았다. 지난해와 비교하여 신입생의 일반고 출신 비율은 1.4%p(74.8%→73.4%) 감소하였다.

이는 전체 고등학생 중 일반고 학생들이 차지하는 비중의 감소와 더불어 기회균형선발 등에 따른 특성화고 출신의 증가(5.1→5.9%, 0.8%p↑), 검정고시 출신의 입학 증가(1.7→2.1%, 0.4%p↑)가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.

한편, 국공립대의 기회균형선발 비율은 17.0%로 사립대(11.4%)보다 5.6%p 높고, 비수도권 대학(14.6)이 수도권 대학(10.0%)보다 4.6%p 높았다. 국공립대의 일반고 출신 비율은 77.0%로 사립대(72.3%)보다 4.7%p 높았고, 비수도권 대학은 76.3%로 수도권 대학(69.3%)보다 높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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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~2020년 원격강좌 수 및 2019~2020 원격강좌 수강인원. (교육부 제공)

일반대 원격강좌 수는 코로나-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으로 2020년 원격강좌 수가 340,399개로 전년(12,110개) 대비 2,710.9%로 대폭 증가했다.

원격강좌 수강인원도 2020년 12,363,342명으로 전년(1,222,075명) 대비 911.7%로 대폭 증가했다.

한편, 대학들은 2019년 11월 '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방안'에 따라 학생부종합전형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임 입학사정관 현황과 학종 평가자 1명당 서류평가 건수도 신규 공시했다.

2021학년도 대입전형에 참여한 입학사정관은 9129명이며 이중 전임은 1198명이다. 전임사정관 중 무기계약직을 포함한 정규직 비율은 68.1%다. 평가자 1명당 서류평가 건수는 171.6건이다. 8282명이 학종 서류평가에 참여했고 142만1561건의 서류를 평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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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~2020년 학생 창업기업 현황 및 2018~2020년 창업강좌 현황. (교육부 제공)

창업을 장려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 2020년 신규 학생 창업기업 수*는 1,509개로 2019 (1,222개)보다 23.5% 증가했다.

2020년 창업강좌 수는 8,810개로 2019년(7,958개)보다 10.7% 증가했고, 창업강좌 이수자 수는 306,136명으로 2019년(296,533명)보다 3.2% 증가했다.

《대학 합격의길》 백여진 인턴 기자 uwaynews@naver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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